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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니, 30일 전당대회서 후보 수락 연설


29일 인디애나주 재향군인회 행사에서 연설하는 미트 롬니 미 공화당 대선 후보.

29일 인디애나주 재향군인회 행사에서 연설하는 미트 롬니 미 공화당 대선 후보.

미트 롬니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오늘(30일) 전당대회 수락연설을 통해 대선에 나서는 입장과 주요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롬니 후보는 전당대회를 위해 플로리다 주 탬파 시에 모인 공화당원들을 대상으로 연설할 예정입니다.

한편 어제 열린 전당대회에서는 공화당 주요 인사들이 이미 롬니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연설을 했습니다.

폴 라이언 부통령 후보는 바락 오바마 대통령 정부의 경제정책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라이언 후보는 유권자들이 오는 11월 선거에서 롬니 후보를 택한다면 “변명과 나태의 시대”를 끝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언 후보는 또 민주당에 남은 것은 두려움과 분열 뿐이라며, 오바마 대통령이 이끄는 민주당은 지난 4년 동안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서로 탓하기 바빳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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