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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아이작 미 남부 접근


28일 뉴올리언스로 접근하고 있는 허리케인 아이삭의 위성 사진.

28일 뉴올리언스로 접근하고 있는 허리케인 아이삭의 위성 사진.

열대성 폭풍 아이작이 미국 남부 미시시피 주 뉴올리언스로 다가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나 내일 오전 더욱 강력한 허리케인으로 변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루이지애나와 플로리다, 미시시피 등 멕시코 연안 지역들은 현재 재난 준비에 한창입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루이지애나 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루이지애나 주는 7년 전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바비 진달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태풍 아이작은 현재 시속 1백10km의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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