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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당 전당대회 28일로 연기


25일 미 공화당 전당대회 준비가 한창인 무대 모습.

25일 미 공화당 전당대회 준비가 한창인 무대 모습.

미국 남부 플로리다 주 탬파에서 오늘부터 (27일) 시작될 예정이던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대성 폭풍 ‘아이작’ 때문에 하루 연기됐습니다.

공화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폴 라이언 연방 하원 예산위원장을 각각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로 공식 지명할 예정입니다.

폭풍 ‘아이작’은 카리브 해 지역에서 인명 피해를 입힌 뒤 어제 플로리다 주에 상륙했습니다.

공화당 관계자들은 안전 문제로 인해 내일 오후까지 전당대회를 휴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롬니 후보는 그러나 계획대로 오는 30일 후보 수락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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