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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맹회의,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개막


26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개막된 비동맹회의

26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개막된 비동맹회의

수십 명의 정상을 포함해 약 120개 나라의 대표들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열리는 비동맹회의에 참석했습니다.

26일 열린 개막 행사에서 이란의 알리 악크바 살레히 외무장관은 핵개발을 이유로 이란을 제재하는 서방 세계에 맞서 싸우자고 비동맹회의 참석국들에 촉구했습니다.

살레히 장관은 또 테러행위, 특히 국가가 꾸미는 테러에 맞서자고 촉구하면서 2010년 이래 미국과 영국 그리고 이스라엘 정보기관이 네 명의 이란 핵과학자를 살해하는데 관여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닷새 동안 열리는 이번 비동맹회의에서는 시리아 문제가 큰 현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 정부는 현재 서방 세계의 비난을 받고 있는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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