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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빈라덴 관련 신간 규정 위반”


지난해 5월 사살된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

지난해 5월 사살된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

미 국방부는 23일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을 다룬 책이 출간돼 기밀에 누설될 경우 저자를 제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빈 라덴 사살 작전에 관한 이 책은 작전을 수행한 한 요원이 마크 오웬이라는 가명으로 오는 9월 11일에 출간할 예정입니다.

저자는 성명에서 빈 라덴을 파키스탄 은신처에서 살해한 특수 작전에 관한 기록을 바로 잡을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전직 군인과 정보요원들은 책을 출판하려면 당국의 사전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새로 나올 책은 국방부에 사후 통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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