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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총리 사망…국내 반응 엇갈려


21일 멜레스 제나위 에티오피아 총리 사망에 대해 공식 의견을 밝히는 베레켓 사이몬 에티오피아 공보장관.(자료사진)

21일 멜레스 제나위 에티오피아 총리 사망에 대해 공식 의견을 밝히는 베레켓 사이몬 에티오피아 공보장관.(자료사진)

멜레스 제나위 에티오피아 총리의 사망이 국가의 장래에 타격을 미치지 않는다고 베레켓 사이몬 에티오피아 공보장관이 말했습니다.

사이몬 장관은 21일, 에티오피아 지도자들은 단결돼 있고 정부는 그 어느 때 보다도 강력하다며 제나위 총리 사망에 따른 권력 공백의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사이몬 장관은 그러면서 하일레마리암 데살렌 총리대행이 곧 총리로 취임해 제나위 총리의 남은 임기 3년 동안 총리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에티오피아 반군단체, 오가덴민족해방전선, ONLF는 제나위 전 총리를 독재자라 부르며 제나위 전 총리가 오가덴 지역 국민들에게 상상못할 고통을 안겨주었다고 비난했습니다.

ONLF는 21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비난하면서 제나위 전 총리의 사망으로 보다 큰 안정과 평화가 다가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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