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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상반기 생산액 전년 대비 23% 증가


지난 5월 경기도 파주 전망대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지난 5월 경기도 파주 전망대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한국 통일부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올해 상반기 총 생산액이 2억3천6백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어난 액수입니다.

월 생산액도 지난 3월 처음으로 4천만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5월과 6월에도 계속해서 4천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처럼 개성공단 생산액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은 노동집약형 업종이 대부분인 공단 내 업체들에게 북측이 제한적이나마 근로자들을 계속 늘려 공급한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개성공단 내 북측 근로자는 지난 해 1월 4만6천여 명에서 지난 6월 말 현재 5만천 명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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