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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영선수, 플로리다 해협 횡단 시작


플로리다 해협 횡단에 나선 61살의 미국 여자 장거리 수영선수 다이아나 니아드 씨

플로리다 해협 횡단에 나선 61살의 미국 여자 장거리 수영선수 다이아나 니아드 씨

미국의 노장 수영선수인 다이아나 니아드 씨가 18일 플로리다 해협 횡단에 나섰습니다. 바다에서 사람을 쏘는 해파리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바다에 뛰어든 니아드 씨는 이번 시도가 성공하면 상어보호망 없이 플로리다 해협을 횡단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됩니다.

올해 62살인 미국의 다이아나 니아드 씨는 166km를 헤엄쳐 63세 생일 하루 전인 21일 쿠바에 도착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 도전이 쿠바와 미국의 관계개선을 돕기를 원합니다.

나디아 씨는 28세 때인 지난 1978년에도 플로리다 해협 횡단에 도전했습니다. 당시에는 상어보호망을 사용했고 바다상태 때문에 42시간 만에 중단했습니다.

지난 6월에도 호주의 한 수영선수가 플로리다 해협 횡단에 도전했지만 강한 조류 때문에 41시간 만에 중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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