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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롬니 경제 현안 부각


버지니아 비치에서 선거유세를 하는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자료사진)

버지니아 비치에서 선거유세를 하는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자료사진)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굳어진 미트 롬니 후보가 18일 주말을 맞아 선거 유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두 후보 모두 이번 대선의 가장 큰 현안으로 경제 문제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위스컨신 주 출신의 폴 라이언 공화당 부통령 후보는 공화당은 오바마 정부의 의료 보험과 의료 복지 프로그램으로부터 노인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롬니 후보측은 오바마 대통령이 건강보험개혁법, 이른바 ‘오바마 케어’를 살리기 위해 7,160억 달러의 비용을 쏟아 부었다며 비난했습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북동부 뉴햄프셔주에서 가진 유세에서 롬니 후보측의 세금 감축안은 미국의 부자들에게는 더 큰 혜택을 주는 반면, 자녀를 있는 중산층 가정에는 평균 2천달러의 세금을 더 부과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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