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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이란 지도부 비난


지난 7월 런던에서 윌리엄 헤이그 영국 국무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시리아 사태에 대해서 발언하는 반기문(사진우측) 유엔사무총장

지난 7월 런던에서 윌리엄 헤이그 영국 국무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시리아 사태에 대해서 발언하는 반기문(사진우측) 유엔사무총장

유엔의 반기문 사무총장이 이스라엘에 대해 강경 발언을 쏟아낸 이란 대통령 등 국가 지도부를 질책했습니다.

앞서 마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17일 테헤란 대학에서 지지자들에게 새로운 중동에서는 이제 미국과 이스라엘의 흔적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주 들어 이란 언론은 아야톨라 알리 카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이스라엘은 언젠가 팔레스타인 국가로 회귀하게 될 것이며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한 최근 발언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에 따라 이란의 모든 지도자들은 긴장을 고조시키기 보다는 자신들의 목소리를 좀더 낮춰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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