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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군, 미군과 합동 군사훈련 부인


아시파크 파르베즈 카야니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오른쪽). (자료 사진)

아시파크 파르베즈 카야니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오른쪽). (자료 사진)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은 북부 와지리스탄 주에서 미군과 합동 군사훈련을 한다는 보도를 ‘추측성’이라며 부인했습니다.

북부 와지리스탄 주는 무장단체 탈레반과 알카에다와 연계된 반군들의 주요 근거지로 알려져 있으며, 미 당국자들은 파키스탄에 거듭 이 지역을 공격할 것을 촉구해왔습니다. 아프간 주둔 미군을 여러 차례 공격 한 것으로 추정되는 하카니 조직도 이 곳에 본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시파크 파르베즈 카야니 육군 참모총장은 17일 성명을 내고, 자신과 제임스 마티스 미 중부 사령관이 전날 군사 협력을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카야니 참모총장은, 만일 필요하다면 북부 와지리스탄에서 정치적 군사적 필요를 고려해 적절한 때에 합동 작전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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