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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 시리아 총리, 아사드 정권 맹비난


14일 요르단 암만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망명한 리아드 히잡 시리아 전 총리.

14일 요르단 암만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망명한 리아드 히잡 시리아 전 총리.

요르단으로 망명한 시리아의 전직 총리가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를 맹비난했습니다.

지난달 반정부 세력에 합류한 리아드 히잡 전 시리아 총리가 14일 처음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히잡 전 총리는 “아사드 정권은 경제적으로 벼랑 끝에 서 있으며 도덕적으로 붕괴됐을 뿐 아니라 전 국토의 30% 미만의 통제력밖에 갖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미국의 리언 파네타 국방장관은 미국이 시리아에 대해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네타 장관은 최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시리아에 대해 다양한 행동을 취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파네타 장관은 그러나 시리아에 대한 비행금지구역 시행이 최우선 사항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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