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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미·북 비공식 접촉, 논평할 것 없어'

  • 최원기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 국무부는 지난 달 뉴욕에서 미국과 북한 당국자들이 만났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논평할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13일 ‘미국의 소리’ 방송에 보낸 전자우편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국은 과거에 밝힌대로 “필요한 경우 북한과 접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국과 일본 언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북한의 외교 당국자들이 지난 달 뉴욕에서 비공식적으로 만나 북한 핵 문제를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달 10일경 뉴욕의 북한대표부 사무실에서 만나 지난 2월 발표된 미-북간 2.29 합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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