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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육상 선수 볼트, 3관왕 2연패 위업 도전


런던 올림픽 남자 육상 100m 종목에서 금메달 획득 후 승리 세레모니를 하는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 선수.

런던 올림픽 남자 육상 100m 종목에서 금메달 획득 후 승리 세레모니를 하는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 선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 선수가 11일 런던 올림픽 대회에서 육상 종목 3관왕 2연패의 위업에 도전합니다. 우사인 볼트와 동료 선수들은 이날 남자 400미터 계주에 출전합니다.

볼트 선수가 육상 100미터와 200미터 종목에 이어 400미터 계주에서 승리하면 육상 단거리 종목을 모두 석권하는 것입니다. 볼트는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3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자메이카팀은 육상 100미터 동메달리스트 저스틴 게이틀린선수가 이끄는 미국팀을 맞아 힘겨운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여자 농구 부문에서는 미국팀이 프랑스팀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할 예정입니다. 미국팀은 40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5번째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한편 제 30회 런던 올림픽은 12일 대회를 끝으로 폐막됩니다. 이번 폐막식은 스파이스 걸스와 애니 레녹스, 조지 마이클 등 영국의 대표적인 팝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 음악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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