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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대통령 “폭력사태, 인종과 무관”


버마 대통령 테인 세인. (자료사진)

버마 대통령 테인 세인. (자료사진)

테인 세인 버마 대통령은 버마 서부 라키네 주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가 종교나 인종 간 갈등과는 관계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세인 대통령은 오늘(10일) 터키의 아흐메트 다부토글루 외무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버마의 라키네 주에서는 지난 5월 말 이래 불교도와 이슬람교도 간 무력 충돌로 수십 명이 숨졌으며, 다부토글루 장관은 이 사태로 난민이 된 버마 국민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버마를 방문 중입니다.

세인 대통령은 라키네 주의 충돌은 여자 어린이에 대한 잔인한 살해로 시작됐고, 범인들에 대한 복수로 인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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