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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스도 경제 지표 부진


독일 북부 엠덴 항에서 수출을 위해 대기 독일 산 자동차들. (자료사진)

독일 북부 엠덴 항에서 수출을 위해 대기 독일 산 자동차들. (자료사진)

유럽 3대 경제강국의 경제지표가 또다시 부진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은 지난 6월 산업생산과 수출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유럽국가들이 독일산 제품의 구매를 줄이면서 유럽의 국가부채 위기가 독일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유럽의 2위 경제대국인 프랑스의 경우 올 3분기에 경기후퇴 국면에 들어갈 것으로 프랑스 중앙은행이 전망했습니다. 프랑스 중앙은행은 프랑스 경제성장률이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0.1% 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영국 중앙은행도 올해 영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1%에서 0%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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