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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교회 총격, 15명 사망


지난 6월 22일 폭탄 공격을 당한 나이지리아 다마투루의 초등 학교. (자료사진)

지난 6월 22일 폭탄 공격을 당한 나이지리아 다마투루의 초등 학교. (자료사진)

나이지리아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예배 중이던 교인 15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에 따르면 총기범들은 어제 오후 나이지리아 중부 코기 주 오케네 인근에 있는 교회에 진입해 총격을 가했습니다.

나이지리아 북부에는 이슬람교인들이 거주하고 있고, 남부에는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부 코기 주는 이 두 종교단체가 만나는 지역입니다.

현재까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나선 단체는 없습니다.

하지만 과거 보코하람 이슬람교 극단주의 단체가 이 지역에서 비슷한 공격을 가한 바 있습니다.

보코하람은 북부 나이지리아에 이슬람 국가를 건립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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