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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남아공에 시리아 사태 지지 촉구


7일 회담을 가진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마이테 은코아나-마샤바네 남아공 외무장관.

7일 회담을 가진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마이테 은코아나-마샤바네 남아공 외무장관.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오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양국 관계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남아공의 행정수도 프레토리아에서 가진 전략 대화에서 남아공이 세계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늘 전략대화에서 클린턴 장관과 남아공 고위 관리들은 경제협력과 안보, 후천성면역결핍증인 AIDS, 그리고 시리아와 콩고민주공화국의 위기 사태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특히 남아공이 시리아 사태 종식을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정을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남아공은 현재까지 시리아 사태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논의와 관련해 사실상 러시아와 중국의 입장을 지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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