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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남수단 석유 둘러싼 주요 협정 합의


아프리카 순방에 나선 클린턴(우측) 미 국무장관이 케냐의 므와이 키바키 케냐 대통령의 영접을 받고있다.

아프리카 순방에 나선 클린턴(우측) 미 국무장관이 케냐의 므와이 키바키 케냐 대통령의 영접을 받고있다.

수단과 남수단이 석유 관련 협정에 합의하면서 올해초 두나라간에 전쟁 발발 위기까지 몰고 갔던 갈등 요소중 일부가 해소됐습니다.

남수단은 4일, 배럴당 10달러 미만의 통관료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수단은 배럴당 36달러의 통관료를 요구했었습니다.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양측의 이번 합의를 환영하는 한편, 이번 합의를 도출하도록 도운 아프리카 연합측에 감사를 표명했습니다.

앞서 3일 남수단을 방문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이번 합의는 지도력과 새로운 조화의 정신을 잘 반영하는 것이라며 치하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4일 케냐를 방문 수도 나이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케냐는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치룰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하며, 아프리카와 전세계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 미국은 케냐가 자유롭고 공정하며 투명한 선거를 치룰 수 있도록 케냐 정부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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