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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일 양궁·펜싱에서 금메달 추가


3일 런던 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의 원우영 선수.

3일 런던 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의 원우영 선수.

런던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3일에도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며, 금메달 9개로 종합 순위 3위를 기록 중입니다.

한국 펜싱 대표팀의 구본길, 원우영, 김정환, 오은석 선수는 3일 열린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루마니아를 꺾고 금메달을 기록했습니다. 네 선수는 한국 올림픽 사상 1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라는 영광도 누렸습니다.

한편 앞서 남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는 한국의 오진혁 선수가 일본 후루카와 다카하라 선수를 세트스코어 7대 1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양궁 금메달 4개 중 3개를 차지하고, 동메달 1개도 따내며 양궁 최강국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한국은 금 9, 은 2, 동메달 5개로 중국, 미국에 이어 종합 메달 순위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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