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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아메리카] 유람선 관광


샌 안토니아의 '리버 워크'와 유람선 관광

샌 안토니아의 '리버 워크'와 유람선 관광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웰컴투아메리카의 박형권입니다.

지난 주에는 미국에서 일곱 번째로 큰 도시, 샌안토니오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눴지요? ‘Alamo’와 River Walk가 있는 도시, 오늘은 샌안토니오의 명소 ‘River Walk’를 유람선을 안내원의 설명을 들으면서 관광해보시겠습니다.

Hello, everyone. Welcome to beautiful San Antonio River.
(여러분 모두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샌안토니오 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My name is Leon, I’ll be your boat captain and tour guide for the next 30 minutes or so.
(제 이름은 레온이고, 앞으로 30분 가량 여러분의 유람선 선장이자 안내를 맡은 사람입니다.) That’s two and half miles along the river. (강을 따라 2.5마일의 거리입니다.)

For your safety, this is important. For your safety no smoking on the boat. Stay seated at all times. Keep arms, legs and all body parts we would like keep inside the blue railing.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서, 이 건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서 배 위에서는 금연입니다. 항상 자리에 앉아 계시기 바랍니다. 팔, 다리, 그리고 신체 모든 부분을 파란 난간 밖으로 내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어 표현]

Please stay seated at all times.
(항상 자리에 앉아 계시기 바랍니다.)

(= Please remain seated at all times.)

또 다른 안내원은 유람선을 타고 가는 도중에 아주 위험한 곳이 있다는 경고를 합니다.

I want to warn you all right now. This is the most treacherous part of our boat ride.
(지금 여러분에게 경고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곳은 우리 유람선을 탑승하는 동안 가장 위험한 구간입니다.)

This is where we lose all our customers.
(이 곳이 고객을 모두 잃게 되는 곳입니다.)

여기는 배에 탄 승객을 모두 잃게 되는 곳이니까 위험한 곳이겠지요?

Oh, yeah, it’s called the mall.
(아, 예, 쇼핑몰이라고 부르는 곳입니다.)

그리고 안내원은 배에 타기 전에 승객들이 어디서 왔는지 물어보더니 기억을 해두었다가 나중에 일일이 소개를 하더군요.

Well, I just wanted to say that no matter where you are from, no matter your ethnic or national origin, after all we’re all in the same boat.
(제가 그냥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이 어디에서 오셨건, 인종적 민족적 배경에 관계 없이 결국 우리는 모두 같은 배를 타고 있다는 것입니다.
* all in the same boat: 모두 같은 배를 탄, 모두 같은 운명인


[영어 표현]

We are all in the same boat.
[우리는 모두 같은 배에 타고 있습니다. / 우리는 모두 같은 운명입니다.]

유람선이 다음으로 지나가는 곳은 ‘Tower of the Americas’라는 고층 전망대입니다.

In 1968 San Antonio celebrated its 250th birthday with a HemisFair that was sort of a half of a world’s fair.
(1968년 샌안토니오는 일종의 지구 절반의 박람회인 ‘HemisFair’로 탄생 25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And the centerpiece in the 1968 HemisFair is way over down there left hand side.
(1968년 국제박람회의 상징물이 왼편 멀리 저 아래에 있습니다.)

You have to look back to the left, to get a clear view of the Tower of the Americas, 622 feet tall.
(622 피트 높이의 ‘Tower of the Americas’를 잘 보시려면 왼쪽으로 돌아봐야 합니다.)

Now that’s exactly 14 feet taller than Seattle’s Space Needle. Of course we does it after they did. This is Texas after all. We had to make it a little bit taller.
(자, 저 것은 시애틀의 스페이스니들보다 정확히 14피트가 더 높습니다. 물론 시애틀보다 나중에 만들었지요. 결국 여기는 텍사스입니다. 조금 더 높이 만들어야 했지요.)
* HemisFair : 세계 국제박람회, world’s fair (international exposition),

텍사스와 관련해서는 “Everything is bigger in Texas.”라는 말이 있습니다. 텍사스는 다른 주에 비해서 지역이 넓고, “모든 것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Got a revolving restaurant on the top, revolves once an hour.
(꼭대기에는 회전하는 레스토랑이 있으며, 한 시간에 한 번씩 회전합니다.)

Straight up your head high above the bridge, we can see the Hilton Palacio Del Rio hotel.
(여러분의 머리 똑바로 위 다리 위에 힐튼 펄라소 델리오 호텔을 보실 수 있습니다.)

It made history back in 1968 when it became the first hotel ever built in entire world using modular construction.
(이 호텔은 196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모듈공법’으로 건설한 전세계 최초의 호텔로서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Well, they wanted to open it before the opening in the ‘68 HemisFair.
(사람들은 1968년 헤미스페어 박람회의 개막식전에 호텔을 열기를 원했습니다.)

In 1967 they’d already sold out all their rooms more than a year in advance.
(1년 전 1967년에 이미 모든 객실이 예약 완료 되었습니다.)

Only one small problem, they hadn’t started building the hotel yet.
(단 한 가지 작은 문제는, 호텔 건립 공사를 시작하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건축가는 호텔 건물을 좀 더 빨리 건설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고 합니다.

If you look up here on the left hand side, all 500 of those rooms were built separately at a site eight miles from here.
(왼편으로 올려 보시면 보이는 모든 500개의 객실들이 여기서 8마일 떨어진 곳에서 각각 제작되었습니다.)

Each room complete with furniture and pictures on the wall, everything except the margarita glass, they trucked them over here, dropped them in with huge cranes
(마가리타 잔을 제외한 모든 가구와 벽의 액자까지 갖춘 모든 객실들을 화물차로 이곳으로 운반해와서 거대한 기중기로 끼워 맞춰 넣었습니다.)

Took only 202 working days.
(202 근무일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 working days: 근무일, 주말과 공휴일 같은 쉬는 날을 제외한 근무일

And you know what? They opened just three days before the opening of the HemisFair.
(그리고 말이죠, 헤미스페어 박람회 개막 바로 3일전에 호텔 문을 열었습니다.)


[표현 정리]

Please stay seated at all times.
(항상 자리에 앉아 계시기 바랍니다.)

We are all in the same boat.
[우리는 모두 같은 배에 타고 있습니다. / 우리는 모두 같은 운명입니다.]

웰컴투아메리카, 오늘은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최고 관광지 ‘River Walk’에서 유람선을 타고 시내구경을 해봤습니다. 지금까지 저 박형권이었고요, 다음 주 이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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