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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파키스탄 군사회담 ‘양국 관계 개선 기대’


존 앨런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사령관. (자료사진)

존 앨런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사령관. (자료사진)

존 앨런 아프가니스탄 주둔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군 사령관은 미국과 파키스탄의 관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앨런 사령관은 아쉬파크 카야니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과 만난 뒤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앨런 사령관은 양측이 지역 안보와 번영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이고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데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앨런 사령관은 파키스탄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하는 나토군 보급로를 재개한 뒤 국경간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파키스탄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지난해 11월 미군의 오폭으로 자국 병사 24명이 숨진 뒤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하는 보급로를 폐쇄했었습니다. 미국 정부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시한 뒤, 이 보급로는 지난 달 초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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