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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 핵 개발, 강력 대응해야'


1일 이스라엘에서 회동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왼쪽)와 리언 파네타 미 국방장관.

1일 이스라엘에서 회동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왼쪽)와 리언 파네타 미 국방장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공격 경고가 이란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1일 레온 파네타 미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이란은 국제사회가 자국의 핵개발 계획을 저지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믿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그러면서 이란 핵무기 개발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이같은 상황이 신속히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리언 파네타 미 국방장관은 1일, 예루살렘을 방문해 에후드 바락 이스라엘 국방장관, 네타냐후 총리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파네타 장관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군사행동을 포함한 모든 선택을 열어 놓고 있는게 미국의 정책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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