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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드 대통령 "군, 시리아 운명 걸고 교전중"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자료사진)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자료사진)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정부군이 시리아의 운명을 걸고 반군과 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은 오늘 정부군을 치하하는 내용의 성명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수도 다마스쿠스의 기독교인 거주지에서 정부군과 반군 간 교전으로 적어도 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의 기독교 지역에서는 지난 17개월 동안 폭력사태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31일 정부군과 반군은 기독교인 거주지에서도 교전을 벌였습니다.

현지 활동가들에 따르면 중부 홈스와 라타키아에서도 정부군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시리아에 파견된 유엔 감시단은 반군이 탱크를 포함한 중화기를 소지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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