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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장관, 세네갈서 아프리카 순방 시작


 31일 세네갈 수도 다카르에 도착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가운데)를 마중나온 세네갈 주재 미 대사(오른쪽).

31일 세네갈 수도 다카르에 도착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가운데)를 마중나온 세네갈 주재 미 대사(오른쪽).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오늘(1일)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과의 회담을 시작으로 열흘 예정의 아프리카 순방을 시작합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번 순방 중 아프리카의 사하라 이남의 평화와 안보는 물론 경제 성장과 민주화 문제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클린턴 장관은 살 신임 대통령과 만나 민주화를 위한 세네갈의 노력을 치하할 것이라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살 대통령은 지난 3월 선거에서 세번째 임기에 도전한 압둘라예 웨이드 전 대통령과의 경쟁에서 승리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지난해 수단으로부터 독립한 남수단도 방문 할 예정입니다.

클린턴 장관의 남수단 방문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수단과 남수단 사이의 석유와 국경선 문제를 논의하는 것과 때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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