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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황제' 펠프스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


31일 아쿠아스틱 센터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미터에서 금메달을 딴 후, 메달을 들어보이는 마이클 펠프스 선수.

31일 아쿠아스틱 센터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미터에서 금메달을 딴 후, 메달을 들어보이는 마이클 펠프스 선수.

미국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통산 19번째 올림픽 메달을 따냈습니다.

펠프스와 라이언 록티 등 4명으로 구성된 미국 남자 계영 대표팀은 어제 (31일) 열린800m 결승에서6분 59초 70를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펠프스는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와 동메달 2개를 따낸데 이어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 8개를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3개의 메달을 보태 19개의 메달로 소련의 체조선수 라리사 라티니나가 가지고 있던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 18개를 경신했습니다.

펠프스는 이번 대회에서 접영 100m와 개인혼영 200m, 혼계영 400m 등 세 종목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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