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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크 무장반군, 해제 거부


자살 폭탄 공격이 일어난 경찰서(자료사진)

자살 폭탄 공격이 일어난 경찰서(자료사진)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의 무장 반군이 무장해제를 거부하고 전 군벌을 넘겨 주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타지키스탄 검찰총장은 28일, 최근 정부군과 반군 간 교전에서 정부군 17명, 반군 30명, 민간인 1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2차 군사작전을 개시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수 주간 타지키스탄에서 유혈충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접한 동부 고르노바다흐샨 자치주에서 반군들이 정부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이 지역 국가보안위원회 본부장 압둘로 나자로프 살해 사건 이후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은 중무장 헬리콥터와 장갑차, 수 천명의 군인들을 파견했습니다.

타지크 당국은 전 군벌인 톨리브 아이옴베코프가 나자로프 살해를 지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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