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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매체 '태풍으로 88명 사망'


폭우로 유실된 북한의 도로

폭우로 유실된 북한의 도로

북한에서 태풍과 집중호우로 적어도 88명이 숨지고 1백34명이 다쳤습니다.뿐 만 아니라 수천명이 집을 잃었습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홍수로 적어도 5천 채의 주택이 손상돼 6만3천명이 집을 잃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23일과 24일에 북한을 통과한 태풍으로 4천8백 헥타르에 달하는 경작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집중 호우가 내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주민 3분의 2가 만성적인 식량난을 겪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홍수로 북한 식량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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