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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남중국해 분쟁지역 지휘관 임명


20일 남중국해 하난 섬 인근에서 항해 중인 중국 선박.

20일 남중국해 하난 섬 인근에서 항해 중인 중국 선박.

중국 정부가 최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남중국해 싼사 시에 경비구를 세운 데 이어, 오늘은(27일) 지휘관 2명을 임명했습니다.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방부의 양위쥔 대변인은 경비구가 싼사 시의 안보를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지난 23일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 도서를 한데 묶어 싼사 시로 명명했습니다.

한편 분쟁 당사국인 필리핀의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은 오늘 필리핀은 영유권 분쟁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과 필리핀 외에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타이완 등도 남중국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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