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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무장단체, 연쇄테러 자행 시인


24일 이라크 바그다드 동부에서 일어난 차량 폭탄 테러 현장의 잔해.

24일 이라크 바그다드 동부에서 일어난 차량 폭탄 테러 현장의 잔해.

국제 테러조직인 알카에다 연계세력이 최근 이라크 전역에서 발생한 2년 만의 최악의 연쇄테러에 대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라크이슬람국가'라는 이름의 이 단체는 성명에서 자신들이 지난 23일 이라크 15개 도시에서 일어난 공격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격으로 최소한 115명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앞서 이 단체 지도자는 연쇄 폭탄 공격과 총격이 발생하기 며칠 전 발표한 육성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단체가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으며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라크이슬람국가는 지난 6월에도 잇따른 차량폭탄 공격으로 72명을 사망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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