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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니 후보, 오바마 외교정책 비난


24일 네바다 주 르노에서 지지자들과 만난 미트 롬니 공화당 대선 후보.

24일 네바다 주 르노에서 지지자들과 만난 미트 롬니 공화당 대선 후보.

미국 공화당의 미트 롬니 대통령 후보가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외교정책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중국, 러시아, 이란에 맞서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롬니 후보는 어제 (24일) 네바다 주 르노에서 열린 해외참전용사회 총회에서 연설하면서 특히 중국의 무역정책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롬니 후보는 중국이 미국과의 교역에서 특허와 저작권을 침해하고, 미국 기업들이 자국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을 막으며, 부당한 이득을 취하기 위해 위안화 환율을 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롬니 후보는 그러면서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지도적인 위치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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