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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WIPO 대북 지원, 불법 증거 못찾아"


미국 국무부 본부. (자료사진)

미국 국무부 본부. (자료사진)

유엔 산하 세계지적재산권기구 (WIPO)가 북한과 이란에 컴퓨터 등 첨단장비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이 기구가 유엔 제재를 위배했다는 증거는 아직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빅토리아 눌런드 대변인]”Our own preliminary assessment, but we are still seeking more information from WIPO, is that there doesn’t appear to have been a violation of UN sanctions…”

빅토리아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무부가 그동안 예비조사를 벌여왔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눌런드 대변인은 그러나 국무부가 자체적인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여전히 추가 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눌런드 대변인은 이어 유엔 제재위원회가 세계지적재산권기구의 북한과 이란에 대한 컴퓨터 장비 공급을 조사하고 있는 만큼 결과를 기다려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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