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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북한 핵 위협 용납 않을 것"

  • 윤국한

24일 미국 네바다 주에서 열린 해외참전 용사회 총회에서 연설하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24일 미국 네바다 주에서 열린 해외참전 용사회 총회에서 연설하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과 이란이 핵무기로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것을 허용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은 세계 최강의 군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23일 미국 서부 네바다 주에서 열린 해외참전 용사회 총회에 참석해 미 행정부의 외교안보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 아랍권의 민주화 사태, 테러와의 전쟁, 핵무기 위협으로부터의 안전보장 등에 대해 자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북한과 이란과 관련, 두 나라가 핵무기로 세계를 위협하도록 허용치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오바마 대통령] “We’ve applied the strongest sanctions ever on Iran and North Korea…”

미국은 핵무기의 위협을 상대로 한 싸움을 주도하고 있으며, 핵무기를 개발하는 이란과 북한에 대해 사상 유례없는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있다는 겁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초점을 맞추는 미국의 새로운 방위전략 아래서도 미군은 계속 세계 최고의 군사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오바마 대통령] “And guided by our new defense strategy, we will maintain our military superiority. It will be second to none as long as..”

자신이 대통령으로 있는 한 미군은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 강력한 최고의 군사력을 유지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미국은 현재 과거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강력하며, 전세계로부터 더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소리 윤국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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