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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엠네스티 '버마 이슬람교도 탄압 여전'


지난 6월 버마 라키네 주에서 벌어진 종교충돌로 불에 타고 있는 거리. (자료사진)

지난 6월 버마 라키네 주에서 벌어진 종교충돌로 불에 타고 있는 거리. (자료사진)

버마 서부 라키네 주에서 비상사태가 선포된 지 6주가 지났지만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폭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국제 인권단체인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이 밝혔습니다.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정부 군과 불교도가 로힝야 족을 비롯한 이슬람교도를 대상으로 강간과 기물 파손, 살해 등의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버마 정부는 라키네 주에서 불교도와 이슬람교도간 폭력 사태가 시작된 지난 5월 말 이후 적어도 78명이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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