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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NGO, 국제사회 티베트 사태 관심 촉구


티베트 사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는 시위. (자료사진)

티베트 사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는 시위. (자료사진)

국제사회는 중국 정부가 티베트인들에게 스스로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도록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자유티베트가 밝혔습니다.

이 같은 요청은 중국 남서부에서 어제 18살의 티베트 불교 승려 롭상 로진이 분신자살한 뒤에 나온 것입니다.

자유티베트의 스테파니 브리그덴 대표는 성명을 통해, 중국 중서부 쓰촨성에서 롭상 로진이 분신자살한 사건은 티베트인들의 자유에 대한 갈망이 절대적임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활동가들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이후 적어도 40명의 티베트인들이 중국 정부의 억압적인 정책에 반대해 분신을 시도했으며, 이 중 일부는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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