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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식약청, 에이즈 예방약 첫 승인


16일 미국 식품의약국이 승인한 에이즈 감염 예방약품 '트루바다'.

16일 미국 식품의약국이 승인한 에이즈 감염 예방약품 '트루바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약품을 승인했습니다.

미 식품의약국은 어제 (16일) HIV 감염 예방을 위해 `트루바다’가 매일 복용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가렛 햄버그 식품의약국 국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조치는 에이즈와의 싸움에서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햄버그 국장은 미국에서 매년 5만 명의 성인과 청소년이 HIV에 감염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식품의약국 항바이러스제품 부서의 데브라 번크란트 부장은 트루바다가 감염의 위험이 높은 이들에게만 처방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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