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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버마에 X선 기계 공급 계약


제너럴 일렉트릭사를 방문한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자료사진)

제너럴 일렉트릭사를 방문한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자료사진)

미국의 종합전기회사 제너럴 일렉트릭 GE가 버마 양곤의 두 개 사립병원에 X선 기계들을 공급하기 위한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는 미국 정부가 버마에 대한 경제 제재를 공식 해제한 뒤 몇일 되지 않아 이뤄진 조치입니다.

GE는 버마의 씨라이온을 통해 2백만 달러 상당의 이번 계약을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E의 아시아 책임자는 버마에 대한 제재가 해제됐기 때문에 버마 경제의 여러 분야에 진출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11일 버마에 대한 제재를 공식적으로 해제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테인 세인 버마 대통령은 13일 캄보디아에서 만나 추가 투자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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