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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 주 토네이도 실종자 156명


토네이도 피해를 입은 미주리 주

토네이도 피해를 입은 미주리 주

지난 22일 최악의 회오리바람, 토네이도 피해를 입은 미 중서부 미주리 주에서 현재까지 156명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주리 주 당국은 현재까지 가장 피해가 큰 조플린 시에서만 232명의 실종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90명의 행방이 확인됐고 주 전체에 따로 접수된 22명의 실종자 중 6명은 사망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조플린 시의 사망자 수는 126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24일 오클라호마와 캔자스, 아칸소 주 등을 강타한 토네이도 피해로 인한 사망자 수 역시 1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미국에서 토네이도로 인한 인명피해는 500명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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